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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래드 피트가 ‘월드워Z 2’감독으로 데이빗 핀처를 원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가 2주 전에 데이빗 핀처 감독을 만나 ‘월드워Z 2’ 연출을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월드워Z 2’는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맡기로 했으나, 그가 ‘쥬라기월드2’ 메가폰을 잡으면서 공석인 상태다.
브래드 피트는 데이빗 핀처 감독과 ‘세븐’ ‘파이트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파라마운트와 스카이댄스는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파라마운트는 속편을 2017년 6월 9일 개봉한다고 발표했으나, 바요나 감독의 하차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월드워Z’는 전 세계에서 5억 4,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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