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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이 덴마크에 대승을 거두며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8강에 합류했다.
브라질은 11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A조 3차전에서 덴마크에 4-0으로 이겼다. 브라질은 덴마크전에서 이번 올림픽 첫 승을 거두며 1승2무(승점 5점)를 기록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브라질은 두경기 연속 무득점의 골침묵에서도 벗어났다. 브라질은 8강전에서 B조 2위 콜롬비아와 대결하게 됐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경기 승자는 한국과 온두라스 8강전 승자와 4강전에서 만난다.
브라질은 덴마크를 상대로 전반 26분 바르보사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전반 40분 제수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브라질은 후반 5분 루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브라질은 후반 35분 바르보사의 득점으로 승리를 자축하며 8강행에 성공했다.
같은 조의 이라크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은 1-1로 비겼다. 브라질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던 이라크(??점 3점)와 남아공(승점 2점)은 조별리그서 탈락한 반면 브라질에 대패를 당한 덴마크(승점 4점)은 8강행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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