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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가 27일 첫 방송된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손숙이 특별출연으로 나서 힘을 보탠다.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손숙은 대훈(한갑수)의 어머니 순옥 역을 맡았다. 드라마 초반 1, 2회에 짧게 등장하며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감정신을 선보인다.
드라마 관계자는 “‘불어라 미풍아’는 드라마 제목에 쓰인 ‘미풍’처럼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바람’이 불기를 소망하는 드라마”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시청률 30%에 가까운 성적을 남긴 ‘장미빛 연인들’의 윤재문 감독과 김사경 작가 콤비의 재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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