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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의뢰인으로 만난 폐암 말기 환자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녹화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새로운 강아지들을 만나 두 번째 '임시보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가족이자 유기견이었던 밀크, 버블, 티티에 이어 두 번째 의뢰인을 만나게 된 아이오아이. 만남의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새로 만나게 될 강아지도) 유기견일까?", "기분이 묘하다"며 두 번째 가족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잠시 후 의뢰인을 만난 아이오아이는 의뢰인이 폐암 4기 선고를 받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환자임을 알고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글썽였다.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김승수의 유기견 입양 과정을 보고 자신의 사연을 보내게 됐다는 의뢰인은 "세상을 떠나기 전 반려견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개밥 주는 남자'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아이오아이.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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