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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최강 이용대-유연성 조가 리우에 뜬다. 여자 양궁은 개인전에서 금, 은, 동메달 싹쓸이에 나선다.
대회 다섯째 날 사격 진종오의 올림픽 3연패와 펜싱 사브르 김정환, 유도 곽동한의 값진 동메달로 한국이 종합순위 7위(금4, 은2, 동3)를 유지했다. 6일 차부터는 명예회복을 노리는 배드민턴과 112년 만에 부활한 골프, 세계 최강 여자 양궁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먼저 11일 밤 7시 3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최경주 감독이 이끄는 남자골프대표팀이 대회 1라운드를 시작한다. 안병훈과 왕정훈이 112년 만에 부활한 골프에서 메달을 노린다. 안병훈은 1조, 왕정훈은 5조에 속했다. 올림픽 골프는 총 60명의 선수가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정한다.
명예회복에 나서는 배드민턴대표팀도 11일 밤부터 본격적인 금빛 스매싱에 나선다. 밤 8시 남자복식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를 시작으로 8시 25분에는 남자복식 세계 1위 이용대-유연성 조, 9시 35분 혼합복식 세계 2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가 차례로 예선을 치른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여자양궁은 16강전을 치른다. 11일 밤 9시 39분 최미선(광주여대), 9시 52분 기보배(광주시청), 10시 31분 장혜진(LH)이 잇따라 경기에 나선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남북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은 12일 오전 4시 43분. 시상대 위를 모두 태극기로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런던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자 펜싱 에페팀(신아람, 최인정(이상 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은 11일 밤 10시 30분 에스토니아와 단체전 8강을 시작으로 개인전 노메달을 아쉬움을 털어낸다.
아직까지 금메달이 없는 유도에서는 남자 100kg급 조구함(수원시청)이 11일 밤 10시 42분 32강전을 치르며 이어 11시에는 함상명이 출전하는 남자복싱 벤텀급 32강전이 펼쳐진다.
[이용대-유연성 조(첫 번째), 여자양궁대표팀(두 번째).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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