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게스가 국내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국민 청바지를 선보인다.
게스는 11일 지난 10년간 국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은 디자인의 국민 청바지를 오는 26일 내놓는다고 밝혔다.
유럽의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테일이 더해져 소장가치를 높였다. 게스 측은 출시 전인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몰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수지. 사진 = 게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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