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앨리] 대만에서 갓난 아이를 버린 비정한 여자가 수배 중에 있다.
대만 매체 애플데일리는 11일 새벽 5시 대만 신주현에서 생후 2주 된 갓난 아이가 여행가방 안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갓난 아이를 발견한 사람은 인근 식당 주인으로 그녀는 “주방에서 일하고 있을 때 주차장 쪽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확인해보니 주차장에 놓여있던 여행가방 안에 갓난 아이가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해당 목격자는 곧바로 신고해 갓난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건강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밝혀졌다.
한편, CCTV 확인 결과 새벽 4시 반쯤 한 젊은 여성이 여행가방을 들고 현장에 나타났었다고 밝혀졌으며, 경찰 측은 최선을 다해 갓난 아이를 버린 여성을 찾아내겠다고 밝혔다.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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