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박동원이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넥센 히어로즈)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박동원은 팀이 6-7로 뒤진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 KIA 두 번째 투수 김광수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0호 홈런. 이로써 박동원은 지난해(14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넥센은 박동원의 홈런에 힘입어 8회말 현재 KIA와 7-7 동점을 맞서 있다.
[넥센 박동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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