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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양궁의 기보배(광주시청)가 리우올림픽 2관왕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기보배는 11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삼보드로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개인 16강전에서 미얀마의 산 유 트위에 세트점수 6-0(27-26 29-17 29-27)으로 이겼다. 리우올림픽서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 주역으로 활약했던 기보배는 올림픽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여자양궁 개인 8강전부터 결승전은 12일 오전 예정되어 있다.
1세트에서 기보배와 산 유 트위는 접전을 펼친 가운데 산 유 트위는 1세트 3번째 화살에서 7점에 그쳐 기보배가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서 기보배와 산 유 트위는 첫번째 화살에서 나란히 9점을 기록했다. 이어 산 유 트위는 두번째 화살을 과녁에 맞추지 못해 점수를 얻지 못했고 기보배가 2세트에서 완승을 거뒀다. 기보배는 3세트에서 두번의 10점을 쏘며 승리를 거뒀고 8강행을 확정했다.
[기보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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