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연승 행진이 어느덧 8연승까지 향했다.
LG 트윈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4-2로 승리,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6이닝 8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째를 따냈고 박용택은 결승타를 비롯해 통산 2000안타까지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팀 승리의 큰 역할을 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경기 후 "승리한 경기에서 박용택의 대기록이 나와 더 기쁘다. 대기록을 축하한다"라면서 "소사가 잘 던졌고 타자들이 착실하게 점수를 얻어 이길 수 있었다"라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그는 "더운 날씨에도 찾아와 끝까지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LG 박용택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 후 안타를 치며 KBO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한 뒤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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