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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대회 5관왕을 노리는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행보가 거침없다.
펠프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접영 100m 예선 6조 경기에서 51초60으로 조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이미 금메달 3개를 리우에서 획득한 펠프스는 혼영 200m 준결승 진출에 이어 접영 100m에서도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어 5관왕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4번 레인으로 출전한 펠프스는 첫 턴 구간인 50m까지 중위권 그룹에서 자기 페이스를 유지했다. 본격적으로 치고 나간 것은 75m 구간부터였다.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며 조 1위 조셉 스쿨링(싱가포르)을 맹렬히 추격했다.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치고 나온 펠프스는 51초60의 기록을 올리며 2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모든 조 예선이 끝난 가운데 펠프스는 전체 예선 4위를 기록해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마이클 펠프스. 사진 = AFPBBNEWS]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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