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송인 이천수가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한국선수들을 응원했다.
▲ '오늘은 양궁 응원 왔어요'
▲ '붉은악마 리우 왔어요'
▲ '한국선수들 화이팅!'
▲ 11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한국-멕시코 남자축구 응원하는 이천수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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