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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이오아이가 센 언니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오아이가 ‘WHATTA MAN’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걸크러쉬 매력을 폭발시켰다. 무대를 장악한 카리스마에 칼군무까지, 기존과 다른 아이오아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인 소울 뮤지션 린다 린델(Linda Lyndell)의 1968년 발표작인 What A Man! 을 샘플링해 만든 곡인 ‘WHATTA MAN’은 EXO의 ‘LOVE ME RIGHT’, 레드벨벳의 ‘Dumb Dumb’ 등의 작곡가 라이언 전이 참여했으며, 엠넷 ‘프로듀스 101’ 에 참여했던 해외 작곡가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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