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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사격대표팀의 김준홍(KB)과 강민수(경상북도체육회)가 25m 속사 권총 본선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준홍은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사격 25m 속사권총 스테이지1에서 287점을 얻어 26명의 선수 중 16위를 기록했다. 강민수는 276점을 쏘며 23위를 기록하게 됐다.
남자사격 25m 속사 권총 스테이지2는 13일 오후 9시 시작된다. 25m 속사 권총은 본선 상위 6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해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25m 속사 권총 스테이지1에선 독일의 라이츠가 296점을 기록해 선두를 차지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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