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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곽경훈 기자] 1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예선 B조 한국-프랑스 경기에서 우선희가 슛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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