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곽경훈 기자]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이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프랑스(세계랭킹 9위)와의 B조 예선 4차전에서 17-21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오영란이 아쉬워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