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FC서울 윤일록이 13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FC서울-수원 삼성 경기 전반 26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세번째이자 통산 179번째 슈퍼매치로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치르는 첫 슈퍼매치 대결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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