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끌어모았다"…오승아, 비키니 셀카 깜짝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오승아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오승아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설한 개인 채널에서 푸켓에서 촬영한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오승아의 ??케치북'이란 제목의 영상으로 오승아의 일상이 담겼다.

푸켓으로 떠난 오승아는 아름다운 경치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숙소도 공개했다. 특히 "푸켓 여행기를 보시는 분들께만 특별히 승아의 비키니 입은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패턴 비키니부터 노란색의 귀여운 수영복, 줄로 된 섹시 비키니에 원피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해 일일이 소개했다.

그러면서 직접 하나씩 입어보며 팬들에게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는데, 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사서 영혼까지 끌어모을 수 있는 수영복"이라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사진 = 오승아 유튜브 채널 캡처]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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