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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이자 배우인 한선화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선화는 오는 10월 현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이를 두고 재계약 여부를 검토 중이다. 다시 재계약을 체결할지, 새 소속사와 손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대해 TS 측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한선화와 재계약 여부를 도구 논의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선화와 마찬가지로 다른 시크릿 멤버인 전효성, 정하나, 송지은도 전속계약 만료 시점을 코 앞에 두고 있다. 그간 개인 활동에만 주력한 시크릿이 각자의 길을 걷기 위해 흩어질지, 혹은 극적으로 재계약을 맺고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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