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네오젠이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이 미국의 뷰티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브랜드 입시 글램백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네오젠은 16일 뷰튜 유튜브 스타 미셸 판이 만든 미국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브랜드 입시 글램백에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매달 개성있고 획기적은 제품을 선별해 구독 소비자에게 배포하는 서비스다. 입시글램백 8월호에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 1회 사용분이 샘플 파우치 형태로 총 20만장 배포됐다.
네오젠의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은 국내에서 일명 ‘금실 팩’이라고 불리는 신개념 리프팅 팩이다. 거즈로 만들어진 팩 패드와 에센스로 구성됐다. 팩 패드에 에센스를 부어 숙성시킨 후 패드로 피부를 닦아내는 팩이다. 팩 패드는 피부결 모양의 물결 시트 면을 포함한 삼중 구조로 만들어져 각질 관리와 영양 공급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금실로 이루어진 금실면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 사진 = 네오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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