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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의 열애에 힘입어 콘텐츠 영향력과 주목하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6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타는 청춘'은 8월 첫째주 콘텐츠영향력 조사에서 256.8CPI를 기록, 1위에 올랐다. 2위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3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다.
'불타는 청춘'은 주목하는 프로그램에서 1,821,977CPI로 역시 1위에 랭크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닥터스'가 각각 2위, 3위다.
앞서,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둘을 이어준 오작교 프로그램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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