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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효주가 어머니가 된다.
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마이데일리에 "박효주가 임신 4개월"이라며 "많이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출연 중인 박효주는 임신 중에도 열연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효주는 지난해 12월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박효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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