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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W'가 정상방송 된다.
17일 MBC 편성회의 결과 'W' 8회를 이날 정상 방송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W'는 2016 리우올림픽 중계와 맞물려 2원 편성됐지만,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2주 연속 방송을 쉰다. 해당 시간대에는 2016 리우올림픽 탁구, 태권도가 중계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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