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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강정호가 한 템포 쉬어갔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대수비로 출장,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39에서 .238(231타수 55안타)로 다소 떨어졌다.
강정호는 전날 결승 홈런을 때리는 등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방을 날렸다. 4경기 연속안타도 진행 중이었다.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데이비드 프리스가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강정호는 팀이 6-4로 앞선 8회말 수비부터 더블 스위치를 통해 3루수로 투입됐다. 9회 첫 타석이 찾아왔다. 세르지오 로모와 상대한 강정호는 볼카운트 2-2에서 슬라이더를 바라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샌프란시스코를 6-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62승 56패.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성적 66승 54패가 됐다.
[강정호.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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