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한지민이 난해한 하이패션을 소화했다.
한지민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어깨를 드러낸 프롤 디테일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민은 개봉을 앞둔 '밀정'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당찬 면모를 가진 연계순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해당 캐릭터에 대해 "연계순은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많은 걸 드러내지 않지만 단단하고 묵직한 면이 있다. 기존 장르물의 강인한 여성 캐릭터와는 다르게 강하다고 느껴질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밀정'의 촬영 현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작품을 찍으면서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했던 것이 처음이었다. 해외 촬영을 하다 보니 쉬는 날이면 동료 배우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힘든 점, 고민거리도 함께 이야기 했다"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엘르 9월호에 실렸다.
[배우 한지민. 사진 = 엘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