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측이 비비안이 제기한 편집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8일 '겟잇뷰티 2016'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편집으로 왜곡된 부분은 없었다"며 "비비안 측과도 원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비비안은 자신이 출연한 '겟잇뷰티' 방송 이후 "문제는 프로그램 편집자가 중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들리게 만들었다"며 편집 방향을 지적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을 불렀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