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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상큼한 민낯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선 여자친구 멤버들이 LA 공연 후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숙소로 돌아온 예린은 세안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카메라 앞에 청순한 민낯을 드러냈다. 리더 소원은 "민낯인지 확인해 보겠다"며 직접 예린의 민낯을 꼼꼼이 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선 마마무가 미국 뉴욕을 찾은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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