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모두 결승전이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필승 의지'를 보였다. 한화는 18일 현재 47승 57패 3무로 7위에 랭크돼 있다. 5위 KIA와는 3.5경기차로 뒤져 있다. 당장 한화는 LG, 그리고 kt와의 2연전이 예정돼 있다.
김성근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LG와의 경기에 앞서 "LG와 kt 2연전은 모두 결승전"이라고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우리는 매일 승부를 봐야 한다. 쫓아다니는 입장인데 여유가 없다"라면서 "이제 남은 경기가 30경기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쉴 틈이 없다"라고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이날 한화는 서캠프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서캠프는 서산 캠프도 다녀오는 등 한화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활약이 필요한 선수다.
김 감독은 "서캠프는 조금 나아졌다. 자신의 투구폼을 찾았다고 하더라"고 앞으로 나아진 투구를 보여주길 기대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외야수 김경언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경언은 지난 6일 대전 NC전에서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통증이 생겼고 17일 청주 두산전에서 2회말 좌전 안타를 치고 뛰다가 통증이 악화되면서 결국 엔트리 제외가 결정됐다. 대신 이날 장운호가 1군에 올라왔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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