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올림픽배드민턴 국가대표 정경은·신승찬이 18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탕유안팅-유양에 2-0(21-8 21-17)으로 이기고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 정경은·신승찬, '그 동안 고생한 생각에 눈물이…'
▲ 정경은·신승찬, '이 기쁨을 코치님과'
▲ 정경은, '고생했어 승찬아'
▲ 정경은·신승찬, '이겼어!'
▲ 정경은·신승찬, '우리가 동메달이야'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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