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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EBS가 대국민 하니 찾기 프로젝트 'NEW 하니를 찾아라'를 19일 첫 방송한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지난달 31일 1차 오프라인을 통해 10명을 선발했고, 이들의 90초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제작진은 투표 결과에 제작진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4인의 하니 후보를 선정했으며, 첫 방송에서 이들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NEW 하니를 찾아라' 첫 회는 10인의 하니 후보들이 1차 오프라인 면접 합격 통보를 받는 기쁨의 순간부터 온라인 투표를 위해 90초 PR 영상을 준비하고 촬영하는 모습까지 담았다.
또한 1차 오프라인 면접에 참여해 보름 동안 넘치는 끼를 발산한 51명의 지원자도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사진 = E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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