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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새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 출연했던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배우 김민석이 하차했다. 새 멤버가 충원될 예정이다.
19일 S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과 김민석이 하차를 결정했다"며 "새 멤버가 합류해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국과 김민석의 빈자리를 채울 멤버는 오는 22일 예정된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원년 멤버인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개그맨 조세호, 방송인 유병재 등은 변동 없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사진 = SBS '꽃놀이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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