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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민찬기의 여심 녹이는 심쿵 포인트 3종 세트가 공개 됐다.
SBS 아침 일일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의 표본인 완벽남 김정훈을 연기하고 있는 민찬기의 여심 저격 매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발산 되고 있다.
드라마 초반부에서 민찬기는 그저 모든 것을 갖춘 엘리트 비서실 직원으로 평범하게 등장했지만, 공다임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 집에 데려다 주거나 음식이나 음료수를 건네고, 기분전환을 위한 데이트를 신청하기도 하며 서서히 공다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하는 민찬기의 다정한 행동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민찬기에게 시청자들은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일명 ‘자.다.남’의 정석이라는 칭호를 선사했다. 민찬기가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는 공다임을 향한 심쿵 행동이 아침 안방극장을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SBS 아침 일일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는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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