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배드민턴 전설' 일본대표팀 박주봉 감독이 19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딴뒤 기뻐하고 있다.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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