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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현석 셰프가 방송 출연에 관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최현석 셰프는 19일 오후 생방송된 보도전문채널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해 한식 세계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호준석 앵커는 "최현석 셰프가 방송에 많이 나오지 않냐? 그래서 사람들은 저 분은 요리 연구는 언제 하냐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란 질문을 건넸다.
이에 최 셰프는 "'저 사람은 요리를 안하고 방송만 하냐'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워낙 한 번 촬영 후 재방송이 많이 나가서 그렇다. 많을 때는 한 달 중 5일에서 6일 정도 촬영을 했고, 요즘은 한 달에 3~4일 정도만 방송 촬영을 한다. 그 외의 시간은 모두 식당에서 보낸다"고 설명했다.
[사진 = YT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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