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수 KCM, 나비와 함께 ‘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게릴라 기부 콘서트’를 진행했다.
A.H.C는 지난 18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게릴라 기부 콘서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제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Sun(善)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A.H.C와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 사회복지단체 홀트아동복지회가 연계해 선 제품 증정을 통한 모금 활동 및 다양한 소비자 체험 이벤트 존을 마련했다.
또한 가수 KCM과 나비가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KCM은 ‘아 옛날이여’, ‘안녕’ 등을, 나비는 ‘집에 안 갈래’ ‘달라졌어’ ‘마음다쳐서’ 등을 열창했다.
[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게릴라 기부 콘서트.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