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윤계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헤지스가 공개한 퍼스트 룩 화보에서 윤계상은 ‘피터젠슨 X 헤지스 캡슐 컬렉션’을 활용해 위트 있는 간절기 스타일을 연출했다.
윤계상은 브랜드의 상징인 잉글리쉬 포인터와 피터 젠슨의 토끼를 모티브로 한 니트와 셔츠, 데님 팬츠, 트렌치 코트 등 가을 시즌 에센셜 아이템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윤계상은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 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윤계상(왼쪽), 아이린. 사진 = 퍼스트 룩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