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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영광의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2016 리우 올림픽 화제의 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궁 역사상 첫 전 종목 석권의 중심 장혜진 선수, 불굴의 의지로 일궈낸 금빛 기적의 주인공 펜싱의 박상영 선수, 20년 만에 메달을 획득한 여자 유도의 작은 거인 정보경 선수가 영광의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혜진 선수의 아버지 장경일과 박상영 선수의 어머니 최영선도 객석을 찾아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2016 리우 올림픽을 달군 영광의 얼굴들이 출연하는 '아침마당'은 오는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장혜진, 박상영, 정보경 선수(왼쪽부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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