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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제작 호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권비영 작가와 함께하는 GV를 연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덕혜옹주'가 흥행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특별 GV를 개최한다.
바로, 원작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브런치 GV를 비롯해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인 신병주 교수와 함께하는 특별 GV를 개최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인 것.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네마 노원에서 진행될 브런치 GV는 권비영 작가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가 참석, 오는 24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될 특별 GV는 신병주 교수가 참석해 관객들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덕혜옹주'에 대한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이번 GV를 통해 영화에 대한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흥행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영화 '덕혜옹주'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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