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골프

박인비 선두유지, 양희영·전인지 상위권…희비 엇갈린 태극낭자

시간2016-08-20 03:46:44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안경남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를 제외한 한국 선수들이 3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골프코스(파71, 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 3라운드서 15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를 기록 중이다.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박인비는 전반 1번홀, 3번홀, 5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았다. 7번홀과 9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10번홀 버디로 나쁜 흐름을 끊었다. 그러나 12번홀과 14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하면서 다시 주춤한 상태다.

나머지 선수들은 3라운드를 마쳤다. 양희영(PNS창호)은 치고 올라왔다.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전인지(하이트진로)와 함께 공동 7위다. 4라운드서 대반격할 경우 메달 획득이 불가능하지 않다.

양희영은 전반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4번홀에서 보기로 흔들렸다. 5번홀 버디로 반등했지만, 후반 12번홀과 15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했다. 이어 17~1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인지(하이트진로)는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6타로 양희영과 함께 공동 7위. 전날 공동 8위서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오히려 선두권과의 격차는 좀 더 벌어졌다. 그러나 4라운드서 반등할 경우 메달 획득 가능성은 있다.

전인지는 전반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2번홀과 5번홀에서 보기에 그쳐 흔들렸다.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5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이후 타수를 유지하면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세영(미래에셋)은 이틀 연속 반등하지 못했다.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에 그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22위다. 순위는 2라운드와 같지만, 선두권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사실상 메달 획득은 쉽지 않은 분위기다.

김세영은 전반 2번홀과 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8번홀, 12번홀, 13번홀, 15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쏟아내면서 흔들렸다. 이후 타수를 유지하면서 3라운드를 마쳤다.

모든 선수의 일정이 마무리되면 한국 선수들의 3라운드 순위도 결정된다.

[위에서부터 박인비, 양희영, 전인지, 김세영.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