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언프3' 전소연 "하주연, 내가 디스하면 울 것 같다" 돌직구
2016-08-19 23:12:4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소연이 하주연을 걱정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 4회에서 1대1 디스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하주연이 등장했다.
하주연은 그동안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던 것을 후회했다. 다른 멤버들도 이를 의식했는데, 전소연은 "디스하면 울 것 같다"고 할 정도였다.
하주연은 "내가 후회를 한다. 잘하는 애인데 왜 그랬을까 싶다"며 디스 배틀을 통해 "자신감 없게 했던 모습이 있기 때문에 반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기자 연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