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리듬체조 세계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이(러시아)가 19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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