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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구자철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아우크스부르크가 DFB포칼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0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프풀렌도르프에서 열린 2016-1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라벤스부르크에 2-0으로 이겼다. 구자철은 이날 경기서 공격 2선에 위치해 풀타임 활약하며 전반 29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후반 24분 교체 투입되어 20분 남짓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3분 보바딜라가 추가골을 터트려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올시즌 첫 공식전서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가운데 오는 27일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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