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리듬체조 예선에서 부상을 당한 조지아의 살로메 파자바(가운데)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후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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