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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성훈이 '아이가 다섯'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에서 성훈은 사랑 앞에서 무조건 직진하는 솔직남 김상민 역을 맡아 매 주 주말 안방을 설레게 하며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긴 시간동안 자신만의 독보적인 김상민 캐릭터를 구축해온 성훈은 마지막 촬영 당시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은 오랜만이라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오랫동안 빠져있어야 했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면 사실 시원한 마음이 들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아쉽고 한동안 상민이가 많이 생각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성훈은 '아이가 다섯' 속 김상민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성훈에게도 '아이가 다섯'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작품 중 하나로 자리했다.
성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채워야 되는지를 배웠고 그걸 조금씩 채워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이상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가 다섯'은 나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소중한 작품"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21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배우 성훈. 사진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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