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미 프로농구 NBA는 2017 NBA 올스타전 개최도시로 뉴올리언스가 선정됐다고 20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제66회 NBA 올스타전은 2017년 2월 2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홈구장인 스무디킹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스타전 외에도 스무디킹 센터에서는 2월 18일에 BBVA 컴파스 라이징 스타 챌린지를 개최하고, 2월 19일에는 올스타 토요일 전야제가 열린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 수퍼돔에서는 NBA 올스타 프랙티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경기, NBDL 올스타 경기가 열린다. '크레센트 시티(초승달 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올리언스는 지난 2008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NBA 올스타전을 개최하게 됐다.
아담 실버 NBA 총재는 "뉴올리언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도시이며 또 다시 NBA 올스타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구단주 탐 벤슨은 "NBA에서 2017 NBA 올스타전 개최도시로 뉴올리언스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히고 "대규모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스무디킹 센터는 올스타 주말과 관련된 많은 행사를 열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 NBA 올스타전은 215개국에 49개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지난해 올스타전 모습.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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