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수원kt위즈파크가 관중들로 가득 찼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까지 kt는 올시즌 홈 54경기에서 만원관중을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은 달랐다.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구장을 찾은 가운데 경기 시작 이후 1시간여가 지난 오후 6시 55분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2만석의 자리가 모두 메워진 것.
지난해 4차례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첫 매진이다. 이날 전까지 한 경기 최다관중은 6월 5일 LG전 1만 9185명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3회말 현재 kt가 5-3으로 앞서 있다.
[수원kt위즈파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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