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성현(넵스)이 단독선두를 지켰다.
박성현은 20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2016 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박성현은 전반 2번홀, 5번홀, 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12번홀, 13번홀, 15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솎아냈다. 17번홀에선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이미향(KB금융그룹)이 6타를 줄여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2위다.
[박성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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