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D화보] 박인비·리디아고, 시선 외면하지만…'기싸움 감출 수 없네'
2016-08-20 21:18:24
여자 골프 개인 4라운드 경기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박인비-리디아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라이벌'
▲박인비-리디아고 '감출 수 없는 긴장감'
▲박인비-리디아고 '골프여제의 만남'
▲박인비 퍼팅 '뒤가 서늘한데?'
▲박인비 '리디아 고, 지켜보고 있다'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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