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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서장훈이 감기에 걸린 채 나타났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이수근은 서장훈이 "이 더위 속에 감기에 걸렸다"며 "금수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에어컨 바로 밑에 얼굴이 있다더라"며 웃었다.
강호동도 "최근 날씨가 역대급 더위다"고 했다. 이상민은 "난 집에 에어컨이 없다"며 "이사하면서 주인 되시는 분이 먼저 사는 대신 못도 박지 말고 에어컨도 달지 마라더라. 월세 40만원 싸게 해줬다"고 고백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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