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손연재, '탄탄한 다리 근육'
▲손연재, '체조 요정의 아름다운 자태'
▲날아오르는 손연재
▲손연재, '능수능란한 움직임'
▲손연재,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
▲관중들에게 손 흔드는 손연재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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